자주묻는질문
| 제목 | 2차 과목 공부순서를 정할 때, 약관 개정과 관련이 없는 의학이론 과목부터 하는 것이 좋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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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2-08-19 오전 2:03:00 | 조회수 | |
| 의학이론 과목은 약관(또는 법령) 개정과 무관한 과목 맞습니다. 그러나 다른 이유가 아니라 이러한 이유로 의학이론 과목을 먼저 공부시작 하는 것은 옳은 공부방법이 아닙니다. 약관이 개정되는 경우 개정전 약관 내용을 잘 알고 있어야 개정후 약관을 이해(공부) 하기가 쉽습니다. 실전에서 약관 개정 전후를 비교하여 설명하라고 하거나 개정 전후 약관에 따라 결론을 도출하라고 하는 문제가 심심찮게 출제되고 있기 때문에 언제 개정될지도 모르는 약관을, 약관이 개정될 때까지(개정 약관이 반영된 교재가 출간될 때까지) 기다리고 있다가 개정전 약관은 제외하고 개정후 약관만 공부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공부방법입니다. 결정적으로 교재 출간은 시즌 오픈(개강)에 맞춰서 10월말~11월 초순경에 출간되기 때문에 출간 이후의 개정 약관을 반영하지 못한 채 출간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개정 약관 내용은 약관 개정시점에 별도로 정리해서 추가적으로 공부하면 됩니다. 공부순서는 일반적으로 자동차보험과 책임근재를 먼저 시작하고 제3보험과 의학이론을 나중에 시작합니다. 다만, 이 순서는 절대적인 것이 아니므로 본인 입장에서 가장 어렵다고 느껴지는(생각하는) 과목부터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본인에게 어려운 과목 공부(정복)에 가장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4과목이 다 똑같이 어렵다고 느껴지면 자보-책근-제3보험-의학 순으로 해보세요. *공부에 대한 흥미 유발을 이유로 본인이 좋아하거나 쉽다고 느껴지는 과목을 먼저 해서도 안됩니다. 공부는 취미활동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전략적 사고를 바탕으로 효율적으로 똑똑하게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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